간단히 식사 한 끼

워런과 점심을 같이 먹을 기회를 잡는 마지막 경매 낙찰가가 무려 1900만달러, 약 246억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누군지 기록에 남을만 하네요 ㅎ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한국시간 오전 11시 30분 끝난 버핏과의 점심 경매는 종료 직전 1900만달러에 낙찰됐다. 이는 역대 최고 낙찰가인 2019년 457만달러(59억원)의 4배가 넘는 금액이다.
2019년 직전 최고 낙찰가 기록을 세우며 버핏과 점심 기회를 잡은 사람은 중국 암호화폐 트론의 창업주 저스틴 선이었다.
올해 낙찰자 신원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버핏과 마지막 점심 기회를 거머쥔 사람은 동반자 7명과 함께 미국 뉴욕 맨해튼의 유명 스테이크 전문점인 '스미스 앤드 월런스키'에서 식사할 수 있다. 미래 특정 투자처 등을 제외한 어떤 주제로도 버핏과 대화가 가능하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대문을 만들어주신 @heeyaa35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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