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라리가 최초 20-2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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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라리가 최초로 20골-20도움을 달성했습니다.

라리가 36라운드 바야돌리드와의 경기에서 비달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20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리그 22골, 20도움으로, 20-20달성은 라리가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 5대 빅리그에서는 2002/2003 아스널 티에리 앙리의 24골 20도움 이후로 두 번째입니다.

라리가 우승을 노리는 바르셀로나는 1경기 덜 치른 레알마드리드에 1점 뒤지고 있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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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프리미어리그)에서는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걸린 4위권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 중입니다.

3위였던 첼시가 셰필드에 0대3으로 패하면서 승점 60점에 머물면서 한 경기 덜 치른 레스터시티(59점), 맨유(58점)의 경기 결과에 따라 5위까지 밀려날 수도 있습니다.
반면 셰필드는 54점으로 6위에 있어 유로파리그 진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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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성적이 별로네요;;

믿었던 리버풀이 패하면서;;

리버풀전은 보험으로 핸디, 그러나 이미 국내야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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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일요일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