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상사는 내 감정을 존중하지 않는다View the full contextfeelsogood.cur (70)in SCT.암호화폐.Crypto • 4 years ago 부당함을 말하지 않고 지내니 진짜 어느새 호구가 되어 피해를 봤던 몇 년이 생각나네요;; 지금도 막 이야기하는 편은 아니지만, 혼자 속앓이하기보다는 가끔이라도 의견을 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