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배껴쓰기 #4] 세종대왕의 눈물 / 김종성, 장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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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 중 오픽 시험 IH 획득하기가 있다. 2월부터 공부를 시작하려고 계획을 짰는데 마침 회사에서 어학강의가 열렸다. 수료하면 회사에서 비용을 지불하고 수료하지 못하면 개인이 부담하는 강의라 당연히 수료할 것으로 기대하고 두 개나 신청했다. 만약 4월까지 연속으로 새 강의가 열린다면 끝까지 듣고 5월에 시험을 치룰 생각이다.

올해 책읽기는 '독서천재가 된 홍팀장'에서 추천한 책 중에 필수 서적으로 지정한 것 위주로 읽으려고 마음을 굳혔다. 이번에 대여한 책은 '세종대왕의 눈물'과 '아침형 인간'인데 사실 '세종대왕의 눈물'은 어떤 분야인지 알지 못했다. 책 표지와 디자인, 저자 소개, 그리고 목차를 읽고 나서야 이 책이 한글영어에 관한 것이라는 걸 알게되었다. 계획하고 있던 영어 공부 일정에 맞춰 강의가 개최되고, 책을 읽게 되다니! 왠지 시작부터 톱니바퀴가 딱딱 들어맞는 느낌이다. 부지런히 공부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올해 계획을 하나씩 이뤄나가야겠다.

'세종대왕의 눈물'은 단순히 영어공부와 관련된 책이 아니라, 한글의 우수성과 실용성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세종대왕께서 왜 한글을 만들었고, 왜 그렇게 급하게 공표하였으며, 한글 보급에 어떤 여려움이 있었는지, 일제시대 때 남은 잔재와 문화식민지가 얼마나 위험한지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책을 너무 빨리 읽어버려 필사할 시간도 없었다. 마음에 드는 내용을 다시 한 번 읽어보면서 남겨 놓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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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용어로 아다리가 딱딱 맞았구나.

역시 키위형은 무슨 말을 해도 배운 티가 나!

열심히 공부하시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마음은 열심힌데 실제로는 어떻게 될지 ㅎㅎ

한글은 정말 위대한 글자입니다.
아마도 전세계의 '직식인'이라면 한글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퍼져나갈 것입니다. ^^

맞아요 지식이라면 한글을!!!
우리 위대한 한 글 파이팅입니다^^

헐~ 뭔 어학 강의를 두개씩이나... 대충살자!! 왜 힘들게 ...ㅋㅋ

한 강의가 20시간 짜리라 두 개는 들을 수 있을 거 같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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