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도리안의 일기 #1134 - 오늘의 일상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orian-lee (81)in SCT.암호화폐.Crypto • 3 years ago 빨리 지나가느라고 움직이는 거까지는 못 봤어요. 내일이나 모레 점심시간에 다시 한번 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