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도리안의 일기 #955 - 서울의 한 버스 창문에 붙어 있는 쿠키런 캐릭터와 메시지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orian-lee (81)in SCT.암호화폐.Crypto • 3 years ago 감사합니다. 요즘 분위기 어수선하지만, 흔들리지 말고 꾸준히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