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564 - (1) 퇴근길 공원 옆 (2) 수원 밋업 가고 싶지만...
퇴근길 공원 옆
퇴근하고 전철역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버스에서 내리고 한 공원 옆을 지나고 있었지요. 시간이 없어서 그 안으로 들어가보지는 못했구요. 입구지만, 괜찮아 보여서 사진으로 한장 남겨 보았습니다. 출퇴근 시간이 왕복 4시간에 가깝다 보니 평일에 퇴근하고 뭘 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네요. 다음에는 공원 안에도 잠시 들어가보고 싶어요.
수원 밋업 가고 싶지만...
이번 주 금요일 저녁에 수원에서 밋업을 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저도 가고 싶지만... 그 곳에서 집으로 가는 길이 너무 멀어요. 2시간 이상 걸리지 싶어서요... ㅠㅠ 이번 밋업은 못 갈 거 같고요. 나중에 강남에서 열리면 퇴근하고 참가할께요.
관련 링크
JCAR 5월 구독보팅입니다.
행복한 5월 되세요
수원 밋업~
예전에는 밋업 포스팅 좀 올라왔던거 같은데
다시 밋업 관련 포스팅이 자주 올라오면 좋겠네요
코로나가 지나가면, 밋업은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해요.
sindoja.sct님이 dorian-lee님의 이 포스팅에 따봉(0.5 SCT)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에는 SCT가 귀해졌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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