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여행기 #41 - 제주도: 제주행 비행기 안에서...
2022년 3월 10일 오전 7시 7~21분
오전 6시 10분 출발하는 비행기를 탔다. 제주도 방문은 2년반만에 다시 하는 것. 당일치기 여행이지만, 오랜만에 제주도를 간다니 기대가 많이 되었다. 이륙 전에는 하늘이 어두웠지만, 제주도와 가까워지면서 아침해가 밝아지고 있었다.
비행기가 남해안 상공에 진입할 무렵이었다. 밤 하늘은 온데간데 없었고, 푸른 하늘과 바다가 보였다.
구름이 아직 남아 있어 바다가 뚜렷하게 보이지는 않았다. 낮이 되면 날씨가 좋다는 일기예보가 있었으니 믿어 보기로...
제주국제공항에 가까워지면서 비행기가 남쪽에서 동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었다. 우측 좌석에 앉아 있던 나에게 이제서야 아침 노을이 보이기 시작했다.
공항과 가까워지면서 어디로 갈지 생각하고 있었다. 2~3일전 갑자기 결정된 당일치기 여행이라 목적지를 미리 정하지는 않았다. 어디로 가면 좋을까...
지난 여행기 모음
이전에 작성한 여행기들을 아래와 같이 모아 둡니다.
제주도의 하늘,바다 감사합니다~~~^^
jcar bp 3,4회 보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