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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JJM] 4차 케이트의 선택 De-fi 도 사전예약 초과달성으로 마감

감사합니다. @glory님, jjm 생애 첫 대출이네요. kateschoice를 참여한 것도 의의가 있지만 그보다 제가 @glory님 대출 심사에서 통과되어 더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대출해주신 5,000+제 지갑에 33개 더해서 5,033개 @kateschoice로 전송 완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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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yberrn님이야 심사가 필요없는 분이시죠!

아이쿠,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신청된 거는 맞는지요?! 다음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요.

그리고, 벌써 5차 마감이라구요. 대단합니다. 방법을 몰라 질문하기 어렵네요.

좀 복잡하지요.. 이런 개인간 대출은 지금 체계없이 막 시작되는 중이라 더 혼란스러우실 듯 합니다.

5차는 공식 공지문 발표 후 남는 물량이 있으면 추가 모집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저기요. 글로리님, 뭐시기 스팀이랑 짜장면이랑 배달되었는데요. 제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해서요. 대출받은 곳에 여쭙는 것이 나을 듯하여 이렇게 또 질문합니다.

제게 5,100 JJM 보내주시면 됩니다!

글로리님, 일단 조금 케이트의 선택 그림은 알 듯합니다. 큰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간밤에 배가 고파서 짜장면 스테이크를 조금 해버렸네요. 그래서 지금 남은 jjm이 4,386개인데요. 지난번 공지에서 AAA도 이자로 받으신다고 하셨는데, AAA로 드려도 될까요?

아앗 스테이킹 하셨군요. 1JJM당 300AAA 비율로 주셔도 됩니다.

글로리님, 선뜻 대출해주셨는데, 제가 jjm을 스테이킹 하는 바람에 대출 상환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출 상환과 관련해서 여쭤보려구요. 제가 가지고 있는 aaa도 상환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해서 방금 jjm 언스테이킹하였습니다. jjm을 사서 드리려고 했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듯해서요. 8월 19일에 지갑에 들어옵니다. 그때 모두 드릴 수 있는데. 그래도 될까요? 너무 미안해서 말 꺼내기도 죄송해요.

앗 언스테이킹하셨군요. 저는 괜찮으니 그때 주셔도 됩니다.

하이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혹시 입금해주셨을까요?

네, 방금 하였습니다. 2020-8027, 09:09 am 정도에요.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도전 해볼까 말까 망설이다 시도했는데, 역시 순탄한 과정은 아니었습니다. 제 궁금함을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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