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준을 말씀드리면(성향이 단순 펌핑 위주를 원하시면 안맞습니다)

1. 중국계는 거른다 (소액으로 재미만)
2. 한국계도 거른다 (소액으로 재미만)
3. 이더리움 중 핵심 프로젝트로 한다(이더리움 2.0 개발 생테계와 연관된 프로젝트)
   이런 프로젝트는 스캠가능성 제로
4. CEO의 마인드를 본다
5. 개발진 및 직원들의 소통상태를 본다
6. 오픈소스로 개발 현황을 알 수 있는 프로젝트
7. 재정건전성을 공개하는 프로젝트(이더리움, 현금, 비트코인 보유량 공개)
8. 블록체인 정신을 거스르지 않는 프로젝트

이상 허접한 선정방식이었어요. 좋은 의견있으시면 서로 공유하고 지냈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