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어머니 생신

오늘은 어머니 생신이라 본가에 왔습니다.

동생네 가족이랑 다 모여서 점심에 외식을 하고 집에서 간단히 케익도 먹었습니다.

횟집 코스요리로 식사를 했는데, 가성비가 나쁘지 않은 집입니다.

회도 정갈하게 잘 나옵니다.

대구는 폭염이라 바깥에 나가기가 쉽지 않은데, 본가에서 가까운 곳이라 부담도 없이 괜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