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유

크립토유에 참여해보는 중이다. 사드와 구조가 비슷하다고 한다. 카톡 챗방에서 보고.. 트위터에서 보고.. 눈에 자꾸 들어 온다.. 반응이 오는 듯 해서.. 오랜만에 bsc에 복귀 했다. 예전 디파이를 깨작깨작 할 때 이후로 오랜만이다.

저의 소중한 레퍼럴이 담겨 있는 주소 ㅎㅎ
https://thecryptoyou.io/game?ref=m2mchthkygvb91x7t1nxvd1k33rl605

크마나 스드는 오래전 부터 들었는데.. 들어가볼까 말까 했을 때는 흠.. 아니다 싶어서 패스.. 요녀석은 극초라 들어가도 괜찮을 듯 하다.

아직도 안돌린 zen노드 ㅜㅜ 여튼 고녀석이 바낸에 있길레 좀 팔아서 5개 구매 했다.

하루에 5개 제한이 있는데 한번에 많이 쓸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인가 싶다.

타운은 재는 있는데 재미있어서 자꾸 하게 되서.. 안하기로 했는데 요녀석은 그냥 하루에 작업 하듯이 몇번 클릭해주면 끝이라서 해본다.

까딱까딱

골반 기저 쪽이랄까 기분 좋은 반응이 올라온다. 요런 느낌이 기분 좋게 유지되기를 의도 해본다. 휴먼디자인의 제너레이터는 반응이 전부라고 한다. 무언가를 보고 몸에서 천골반응이라는 느낌이 올라오는데 자신에 에너지를 투입하기 좋은 것을 찾았다는 의미다. 그럴 때 몸이 에너지를 제대로 돌리기 시작하면서 만족감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