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롤로로로

오늘은 좀 피로 피로.. 일정을 꽉꽉 체우고 예약이 넘쳐서 다음 주로 미로 었다. 점심만 후다닥 먹고 종일 관리하고 관리하고. 좀 전에 집에 와서 저녁은 배달을 주문.. 오늘은 좀 피로한 느낌이다.

야식 냠냠 하고 뒹굴이좀 해야 겠다.

해피해킹 키보드 만져보고 나서 잠깐이지만 착 감기는 촉감을 손이 그리워 한다. 아마도 나도 곧 사게 되지 않으려나. 그걸 사면 뭔가 계속 치고 싶고 능률이 오를 것만 같은 착각이 생긴다.

꾸준히 100을 넘기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 몇달 전만해소 50 몇 주 전만해도 70이었는데 이제는 100을 계속 넘기고 싶다는 열망이 생긴다. 대세글에 찍히는 금액을 100 넘기는 걸 부럽부럽 했는데 내 차래라니 이제 200도 400도 내 차례가 되기를 스팀 가쥬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