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흐름.

내가 좋아하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 오늘 누군가와의 대화에서 나온 것 "휴먼디자인", "알렉산더 테크닉" 둘다 어떤 면에서는 자기사용 설명서를 말한다. 휴먼디자인은 삶 속에서 자신의 디자인지도를 보여주고 자신에게 맞는 결정하는 방식과 실험할 꺼리들 언어들을 제공해 준다. 알렉산더 테크닉은 "자기사용 설명서"라는 부재를 가지고 있다. 몸과 마음의 사용설 명명서라고도 하고. 자신의 습관화된 패턴을 자제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둘다 .. 조건화되어서 본래의 존재느낌과 부조화들을 다시 동기화 시키고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자신을 관찰 할 수 있도록 한다. 둘 다 '실험'이라는 단어가 중심에 있다. 휴먼디장인은 이것은 종교도 아니고 영성체계도 아니라고 말한다. 그리고 실험을 통해서 이것이 작동하는지 이 미케닉이 작동하는지 모라고 한다. 머리로 이것이 이렇게 작동한다고 믿는 것이 아닌 실험 경험을 통해 앎으로 나아가라고. 알렉산더 테크닉은 자신의 느낌을 믿지 말라고.. 본능적인 것을 믿지 말라고 이야기 하기도 한다. 여기서 본능적인 것 느낌을 믿지 말라는 건.. 본래 외부와 내부를 이어주던 자연스러운 감각체계가.. 조건화에 의해서 오염되어서 싱크가 어긋나 있기 때문일 것이다. 구부정한 자세의 사람을 바르게세워 놓으면 어색하고 앞이나 뒤로 쏠려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거울을 통해 손길을 통해.. 그리고 실험을 통해.. 자각하고 뇌가 가진 이것이 올바르다는 세겨진 고집들을 놓 아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자각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직립보행을 하면서 다양성을 가질수 있고 불편한 자세를 선택하게 될 수 있는 것은 일류 진화의 소중한 산물이다. 그러나.. 때때로 그게 필요하지만.. 그 싱크를 놓치고 고착화 되어서 본래 존재와의 싱크를 잃어 버리면.. 그 자체로 익숙해져서 부조화 속에서도 살아갈 수 있겠지만. 뭔가 걸리적 거리는 느낌과 엇갈리 는 느낌들이 넌지시 계속 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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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에 호다다닥 들어와서 뭔가 써지는 느낌이 없어서 아까 쓰던거 복붙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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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뇌를 내가 모르는 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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