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지만... 전에는 스팀의 경쟁력은 SMT (smart media token) project 에서 나왔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의사 및 의료종사자들 모여서 SMT를 준비하며 팀이 꾸려져 참여했었는데요.. 스팀 가격 폭락 및 SMT 가 무기한 연기되면서 대부분 떠나갔죠. 하지만 제가 여기 남아서 계속 스팀의 가능성을 보고 붙어 있는건.. 업뷰와 넛박스의 등장으로 디파이 를 능가하는 고효율 투자처가 되었고, 그와 동시에 투자자들끼리 소통하는 이 sct 라는 공간이 있어 시너지를 계속 이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프로젝트들이 생기고 트론과 폴카닷이랑도 연결되면 날라갈거 같습니다.. 좀만 더 기다려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