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에 묵히던 비트를 벨트로 보냈습니다

고팍스의 고파이처럼
거래소 안에서 이자를 주는 서비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거래소도 많죠.

그래서 거래소에서 놀고 있던 비트랑 이더를
옮기기로 결심했습니다.

나름 조사를 한 끝에 결정한 곳은
BSC(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의 벨트 파이낸스였습니다.

01.png

클레이스왑을 만든 오지스팀이
BSC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된 프로젝트이기도 하고
현재 BSC TVL 순위로도 4위를 기록 중인 서비스죠.

그러한 믿음에다가 어제 @melodica755 님의 글을 보고
최종 결심을 굳히게 됐습니다.

이더리움 -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디파이 프로젝트 TVL과 가치비교

제 입장에서는 나름 거금이어서
비트가 바이낸스에 잘 도착할 때까지
심장이 쫄깃쫄깃하더군요.

아, 물론 처음엔 최소 금액으로 보내고
두 번째 보낼 때 나머지 전액을 보냈습니다.
수수료가 2번이나 들었지요. ㅠㅠ

그래도 실수로 아예 날리는 것보다야 낫고
이제 앞으로 이자로 벌어들일
수익을 생각하면 잘한 결정인 것 같습니다.

00.png

현재 벨트 파이낸스의 비트 예치 이자는 약 15%입니다.
물론 벨트 토큰을 분배해주는 게 12.5%이긴 하지만요.

아, 그리고 제가 잘 이해한 건지 모르겠는데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벨트 같은 경우에 BASE APR과
BELT APR로 이자율이 나뉘어 있는데요.

여기서 베이스 이자는 비트로 늘어나는 거고
벨트 이자는 벨트 토큰으로 받는 것 같은데
이게 맞는 걸까요?

즉, 늘어난 비트 수량은 자동으로 재투자가 되고
벨트 토큰만 따로 클레임하는 게 맞는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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