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6월 26일 그냥 일상 - 민폐 캠핑 충 -
작년에 집사람 카페 뒤에 수도가 있는데,
나이도 조금 쳐 먹은, 저 보다 조금 많겠던데...
오줌 눈다고 바지를 내리더군요.
술 쳐 먹고, 개 가 된다는 말이 딱 이었습니다.
근데 큰 소리는 지들이 다 친다는...ㅋㅋ
사는 곳이 바다가 있는 관광지 이다 보니 세상 사람들 별별 사람들 구경 다 하죠.
작년에 집사람 카페 뒤에 수도가 있는데,
나이도 조금 쳐 먹은, 저 보다 조금 많겠던데...
오줌 눈다고 바지를 내리더군요.
술 쳐 먹고, 개 가 된다는 말이 딱 이었습니다.
근데 큰 소리는 지들이 다 친다는...ㅋㅋ
사는 곳이 바다가 있는 관광지 이다 보니 세상 사람들 별별 사람들 구경 다 하죠.
아... 이건 진짜 경찰 신고감인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