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국 사는 이야기] 만 열여덟 큰 아이가 이제 직업 전선에 뛰어듭니다.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SCT.암호화폐.Crypto • 4 years ago 큰 아이가 대견하네요. 아마 작은 아이도 큰 아이를 보고 느끼는 것이 많을 것 입니다. 다 보고 배우니까요...
그랬으면 좋겠네요. 작은 아이는 항상 베이비처럼 여기는 부모의 마음때문이기도 하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