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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박원순 시장님의 명복을 빔니다.

절제 못 한 박시장 탓입니다.
저도 586 세대이지만 요즘 운동권 세력들의 민낯과 사회 운동 세력들의 민낯을 보는 것 같아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그 열정들이 절제하지 못한 욕심들 때문에 깡끄리 무시 되는 것 같아서 더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잘못 된 것은 잘못 된 일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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