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하는게 중요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인데 마크가 말해서 유명해졌네요.

어제 1만 스파업 달성입니다~
처음 1400원대에 스팀 시작해서 기어가던 저의 스팀이 첫 걸음 뗀 기분이군요^^
스팀가격이 하락하는 걸 보면서 매수하기가 쉽지 않았지만(더 떨어질거 같아서..) 떨어지면 더 사는걸로 마음 먹고 추매하였습니다. 그래서 평단가가 많이 낮아졌네요.

스팀 생태계에 조금씩 적응되어 각종 이벤트에 참가도 하고 당첨도 되고 보팅 지원도 받고 있습니다.

https://steemit.com/hive-139142/@crowsaint/5u2wjp-2021-7-5-steemit
👆최신 이벤트 정리~

현재 저는 @suppor-kr에게서 보팅 지원받고 있는데 오늘까지 7월 뉴비 지원도 받고 있으니 뉴비들 신청하보세요~
https://steemit.com/hive-101145/@support-kr/support-kr-7-7-6-24-00

그리고
얼마전부터 스팀코인판 이용중인데 보팅 지원받을 뉴비에 선정되어 @sct1004로 부터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지원도 받고 이벤트도 당첨되고 스팀도 추매하다보면
금방 2만 되고 3만 되겠죠~

그리고 스팀달러!!!

저의 첫 스달 매도 입니다. 이걸 어쩌나 하고 있나가 5월 말에 스달가격이 2만원 정도 펌핑된적이 있는데 그때 처음으로 매도 해봤습니다. 돈 맛을 본거죠^^

다시 올 그날을 위해 스달을 모아 봅니다!!

그럼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