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를 보면 속이 쓰립니다...
안녕하세요. 에템이 입니다.
요세 저스틴선 , 트론계열 코인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TRX, BTT, WINK, JST 등등이 있지요~
그중에 최근에 이슈가 되는 코인은 JST 코인입니다.
저스트(JST)는 트론 네트워크 기반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거버넌스 토큰입니다.
트론(TRX) 홀더들은 저스트의 CDP(Collateralized Debt Position)에 TRX를 예치하여 달러의 가치를 지닌 USDJ를 발행할 수 있으며, JST는 이 과정에서 CDP 안정화 수수료 및 커뮤니티 투표에 활용됩니다.
업비트에도 상장되고, 최근에는 스팀과도 좋은 소식이 있었죠!
매일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데....저는 져스트 가격을 보면 가슴이 찡긋합니다.
왜냐하면요..
MakerDao, Qdao등등 다오 씨리즈와 같은 담보대출 코인이라는 소식을 듣고 5월에 poloniex 에서 0.00947 USDT (=11원) 에 풀매수 했었습니다.
그후 얼마안가서 다시 .... 풀매도!!! (믿음이 부족했습니다..)
현재 가격으로 계산해보면 무려!! 1700만원이나 되는군요!!
이가격에 팔았으면 햄볶았을텐데요~^^
이런 얘기가 있죠
코인을 사랑하면 어떻게 된다?
떡상 or 떡락
모두 투자하시는 코인들 면밀히 분석하시고, 성공투자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저와 같은 길을 걷지 않기를 ...
그래도 다들 한번씩은 경험 있으시죠?
댓글 달아주시는분들 풀보팅!!
0.01$ 인건 함정
코인 사랑에 대한 몰랐던 관점이네요.
떡상할 때 팔고 이별할 수 있는 용기가 꼭 필요하겠습니다.^^
믿음이 약한자여~~~ ㅎㅎ
지나간 일 생각해봐야 답없죠!! 다음에 더 좋은 코인으로 더 큰 수익 보시길^^
ㅠㅠㅠ... 홀딩이 참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