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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he Way to Bulguksa Temple in Gyeongju, A Buddhist Style of Making a Road to the Temple.
가는 길을 곡선으로 만드는 것은 저번에 다른 포스팅에서 설명해주셨던 것과 이유가 비슷한 거군요. 길마저 아름다움으로 표현하려고 했던 선조들의 생각을 알아볼 수 있네요.
제 여자친구인 올라도 한국에 오면 꼭 불국사를 구경하고 싶어합니다. 비교적으로 외국인에게 잘 알려진 경주와 저번에 올리신 곳 중에 낙화암이 흥미로워서 데려가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