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스티미언:아내의식탁] 돼지고기 대신 차돌박이김치찌개
안녕하세요 뻔뻔한 스티미언 벨라입니다
이번주 우리 소모임 주제 중에
@wcuisine 로키님의 아내의 식탁 레시피로 식탁을 차려보는 주제가 있네요 어제 로키님의
돼지고기 김치찌개보며 살짜쿵 따라 해보았습니다
울신랑이 최고로 좋아하는 메뉴가 바로 김치찌개
지난주 신랑이 퇴근후 교육이 있어 일주일 내내 집에선 저녁도 먹지 못했네요 특별히 좋아하는 메뉴고 또 김치만 맛있다면 어떻게하든 맛있으므로 당첨입니다
로키님의 레시피를 참고 후 최대한 비슷하게 해보려했으나 냉동실에 쟁여놓은 돼지고기가 없어서 차돌박이로 대체하였어요 차돌박이도 또 다른 맛의 매력이 있겠죠?
재료
김치반포기,두부반모,대파,돼지고기(차돌박이로 대체)멸치다시마육수 3컵
양념장
고추가루 한스푼, 김치국물 반컵
고기양념
맛술, 소금, 후추, 생강가루, 다진마늘
고기는 차돌박이 양이 작아서 살짝씩만 넣고 밑간을 해두었답니다
김치는 총총 썰고 두부도 먹기좋게 적당히
파는 어슷어슷하게 썰고 양념장도 개어두었습니다
먼저, 고기를 기름을 조금 두른 후 볶아요
차돌은 금새익어서 살짝만 볶다가 바로 김치를
넣었습니다. 마늘과 같이 양념을 해둔 고기라 그런지
맛있는 냄새가 금새 솔솔 올라와요
김치를 넣고 다시 2~3분정도 볶아요.
이 김치야 말로 맛의 비결. 친정엄마표 김치
먹어본 사람들은 다 맛있다고 살수없냐고 물어보는 김치.
신랑도 시댁김치 안가져다먹고 친정꺼먹어요
장모님 김치 최고라고 극찬을... 김장할때도 항상 같이 가서 일손 제대로 하고 와요
김치가 맛있게 볶아지면 육수를 붓고 양념장도 적당히 부어줍니다
김치가 양념이 많은편이라 양념장을 3분의 2정도만부었어요 맛을보고 싱거우면 추가하기.
이제 뚜껑을 닫고 바글바글 맛있게 끓기를 기다립니다
전 끓으면 불을 약하게 하고 조금더 끓여요
김치가 포~옥 익어지면 전 더 맛있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두부와 파를 추가하고 2~3분정도 더 끓이면 완성입니다. 살짝 맛을 보니 오~~~역시 정성이 들어간만큼 더 맛있어요 육수로 끓였더니 더 깊은맛과 감칠맛이 나구요 조미료 추가하지 않아도 너무 맛있는 김치찌개
집에서 후다닥할때는 대충 돼지고기볶고 김치볶고
그냥 물넣고 하는데 이건 또 다른 깊은 맛이 나네요~
신랑 퇴근 한 후 작은 뚝배기에 덜어서 한번 더
끓여내었어요
김치찌개 좋아하는 신랑은 요건 또 다른맛이 난다며
엄지척과 함께 두그릇을 뚝딱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살을 뺄수가 없다네요
즐거운 저녁밥상
아내의식탁 레시피 대성공!!!
맛있는 레시피를 제공해주신
@wcuisine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다이어트를 할 수 없다는 말까지 남겨 주시는 남편님..
참 자상하셔요.
재료준비 사진에서 벨라님의 정갈함이 묻어나네요.
다소곳 앉아 있는 두부에서도요...^^
항상 삼겹살로만 해본 김치찌개인데..
차돌박이김치찌개는 어떤 맛인지 궁금해지네요.
삼겹살로두 하면 진짜 맛있잖아요~~
ㅋ 차돌두 맛있더라요 나름 로키님처럼 해보고싶어서 사진찍는데 발끝에도 못따라거네요 감사해요~
오오... 너무 맛있어 보여요.... 침이 저도 모르게 점심 먹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리 나 버리다니.... ㅠㅠ 흑흑.... 맛도 상상이 된다는게 좋네요... 차돌박이 김치찌개라... 그래도 눈으로라도 맛보고 갑니다.
헤헤. 한국사람이라면 다 좋아하는 국민메뉴같아요ㅋ 저녁에 김치찌개한그릇하세용~~~^^
차돌박이에 맛있는 엄마표 김치가 만나면 천하무적 김치찌개가 될 수 밖에 없겠어요!!!! 숟가락 하나 들고 놀러가야겠어요ㅋㅋㅋㅋ
ㅋ좋은예감님~얼른 숟가락들고 달리세요 정말 가까이살면 초대하고프네요
엄마표 김치는 정말 최고의 사랑이에요
김치찌개에 양념장을 넣는구나..ㅋㅋ 난 매일 그냥 물에 김치만 대충 넣고 끓였는데,,, 앞으론 김치찌개도 된장째개만큼 정성을 쏟아 끓여야겠다는,,, 반성중,,,ㅎㅎ
ㅋㅋ양념장이라고 어려운거 아니고 김치국물에 그냥 고추가루 넣은거임 싱거우면더 넣으려고~ ㅎㅎ 육수만 내서 넣어도 맛있더라 ㅎㅎ
저도 김치가 푹~~~ 익은게 좋아요~~
근데 푹 익힐려면 인내가 필요하다는~ㅠㅠ
그냥 볼땐 금방 뚝딱 되는줄 알았어요.ㅋㅋㅋ
맞아요 ㅋ 한참 불켜놓고 묵묵히ㅋㅋ
폭익어야 더 꿀맛이죠ㅋ 들인시간에 비례하나봐용ㅋ
와 벨라님 사진 너무 깔끔하시다
전 저렇게 못하겠어요 ㅠ
저 음식 하면서 주변도 막치우며ㅋㅋ혼자서 바쁘게ㅠㅠㅋ 막늘어놓고 하고 치우는데 중간중간치우며 하니 다하고는 치울께없는 장점이있더라구요ㅎㅎ
와 저거만 있어도 밥두그릇은 먹을수 있을거 같은데요 밥을 부르는 비쥬얼입니다.^^
맛있는 김치찌개하나라면 밥두공기쯤이야 뚝딱입니다ㅋㅋ 오늘저녁메뉴로 추천입니다ㅋ
작은 뚝배기 너무나도 귀여운데요?
가족들끼리 딱 한끼하기 딱!ㅎㅎ 레시피도 쉽고 굳굳 :)
ㅋ 뚝배기 담으니 더 맛있어보이더라구요ㅋㅋ 오붓하게 앉아서. 맛나게 먹었답니당
어제저녁부터 오븐복합기 고장으로 멘붕인채로 밥도 제대로 못먹고 있었는데(방금해둔밥을 다 냉동실에 넣었는데 전자렌지도 못쓰는...)
김치찌개하나면 반찬필요없이 한그릇 뚝딱 할 수 있는데말이죠
좋아하는 두부까지
진짜 먹고싶네요
신랑이 특히나 김치찌개를 너무 좋아해서 오랜만에 육수까지 끓여서 해봤네요 역시나 공들인만큼 맛있는것같아요
오늘 도전!해보시면 어떠실지~~
냉동밥 냄비에 데워드셔요~배고프면 안되요~
아 맛있어 보이네요 차돌박이로는 안해봤는데 집에 차돌박이 있으니 요렇게 해먹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