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봉하마을 다녀왔어요! (18.04.09)
문을 만들어 주신 @inhigh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autokjk70 입니다.
저희집에서 승용차로 10분 정도만 가면
노무현 대통령 생가가 있는 봉하마을에 갈 수
있습니다. 진짜 가깝죠?ㅎ
오랫만에 방문 해 보았네요.
예전에 대통령 퇴임하고 내려오셨을 때는
주말마다 사람들로 복잡했던 봉하마을!
노무현생가 관람시간: 09:00 ~ 18:00
안의 모습은 옛 초가집 생각하시면 됩니다.
바깥쪽에서도 전경을 한 번 찍어봤어요.
아담한 외가집 같은 친근한 느낌입니다.
생가를 보고 내려오면 노무현 추모의집이 있어요.
유품들과 사진, 영상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추모의집 밖은 선거때를 비롯한 과거의 모습들을
담아 놓았구요
많은 역경과 고난이 사진속에 고스란히 보여지고
있습니다.
포토존도 준비되어 있어 기념으로 사진 많이들
담아 가신답니다.
'사람사는 세상'을 꿈꾼 노무현대통령'
참배를 하러 가야겠죠!
참 희망을 품을 수 있게 길을 열어 주신 대통령님!
고맙고~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바위가 부엉이 바위입니다.
참배하고 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어요.
저는 몇 번을 갔다왔기에 패스~
월요일 한 주가 시작되네요!
주말 재충전 하셨으니 쉰나게 한 주 가즈아~~~
문패를 만들어 주신 @backjungmin님 감사합니다.
● 이전포스팅
정말 가까이 계시는군요. 저는 어느 추운 겨울날 출장길에 가서 인사를 한번 드리고 왔었는데... 보고 싶군요.
경남까지도 출장을 오시는군요!
지금도 평일, 주말에 많은분들이 찾아오십니다.
살아계시면 더 좋을텐데...하는 아쉬움 항상 남네요.ㅠ
네. 몇년전에 방콕 지상철에 들어가는 교량 받침을 거기 김해에서 제작을 했는데 공장이 바로 봉하 마을이 보이는 곳에 있더군요. 그래서 감개무량했습니다. 이렇게 올 인연이었구나 해서요.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참 좋은 문구입니다. 그대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가야죠.ㅎㅎ
봉하마을 근처에 회사들이 많이 있어요.
혹 출장 오실 일 있으면 연락주세요.
식사대접 하겠습니다^^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저도 노무현 생가 몇번 가봣었는데....환하게 웃고 계신모습이....ㅠㅠ
조만간 한번 더 가봐야겠네요.^^
저도 오랫만에 가봤더니 조금 바뀌었더라구요.
전에는 노무현포토존은 없었거든요~
멀리있는 사람들은 몇 시간을 타고 와야하는데 너무가까이 있어서 행복하네요.ㅎ
딱 한번 가봤던 기억이 있는데 그땐 아무것도 관심이 없던 때라 그냥 이런 사람이 있었구나 했는데.. 이런 분이 또 나올까 싶을 정도로 좋은 분이었네요 보고싶습니다
지금 계신다면 주말에 사람들로 북적일텐데...
그립습니다~~~
봉하마을이 집에서 가깝네요~~부럽습니다~
저도 사람냄새 물씬 나는 노무현대통령을 참 좋아했어요^^
가까워서 처음엔 새해에, 부처님오신 날, 주말 등
자주 갔었는데 요즘은 뜸 했네요.
전국 각지에서 많이들 오셔요^^
저도 좋아하는 곳이었는데 가까운데도 안가본지 꽤 된것 같아요
따뜻할때 한번 가봐야 겠어요
봄나들이 한 번 오세요.
진영서 한 잔 합시당. 쇠주 사 드릴께^^
와우~ 진영 꼭 들러야 겠군요~
꼭 오세요^^
넵~ 알겠습니다~
아! 가까운데 계시는군요! ㅠㅠ 저도 매번 찾아가봐야지 하면서... 아직!
올해는 꼭 찾아가 봐야겠어요... 보고 싶네요 노무현대통령님...
네. 지금도 평일 주말 많은분들이 찾아오시는것 같더라구요.
[ITCO나눔] 무조건 0.15~0.17$ 수동보팅 나눔을 시작합니다 :) - 1회차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동보팅 왔습니다아!! :) 앞으로 많은 관심과 소통 부탁드려요~
포스팅을 보니 몇 년전 아침 택시 안에서 라디오를 통해 들었던 그 날이 기억나서 마음이 조금은 무겁네요. 이번 봄에는 꼭 한 번 다녀와야겠습니다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딘.
자주 소통 하도록해요^^
경북 봉하마을이 맞을까요?
많은 분들이 다녀갈수 있게 잘 관리를 한 것 같아요.
주변 풍경이 정말 예쁘네요^^
경남 김해 진영입니다.ㅎ
노무현대통령 생가가 있는 곳 입니다.
다음에 시간되면 놀러오세요^^
정말 가까운데 사시는군요.
봉화마을 가보고 싶은데 못가봐서 참 아쉬워요.
정말 멋진 대통령이셨는데 ... 많이 보고싶네요.
멀리계시니 오시기는 쉽지 않으시죠?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운 사람입니다^^
웃는모습이 인상적이셨는데요. 풀봇드려요~
감사합니다.
시간되실 때 봉화마을 놀러오세요.
1000팔로워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