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챙김] 아침챙겨먹기

in #health3 years ago

마음 건강도 중요하지만 요즘은 몸 건강을 좀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몸이 건강하지 않은데 마음 건강을 챙기기란 쉽지 않겠죠.

얼마 전 몸에서 보내오는 이상신호를 받고서 이대로 흘려보내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잃지 않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내 안에서 보내오는 신호를 잘 감지하고 돌보는 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식물들 끼리는 화학물질을 인간들의 언어처럼 사용해 소통한다고 하는데, 내 몸과 마음에서 뇌로 전달하는 각종 신호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소한 것부터 아주 중대한 것까지 다양한 신호들이 보내지겠지요.

우리가 식물의 언어를 알아듣지 못하는 것처럼, 내 안 깊은 곳의 언어를 알아듣지 못하고 돌보지 않으면 몸과 마음에서 병이 쌓이고 불어나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됩니다. 잠시만이라도 외부에 신경을 끊고, 자신에게 집중해 귀 기울일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이렇게 글로 내 생각과 행동을 기록하는 것도 좋은 돌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주 어릴 적부터 아침을 거르던 저는 간단히 아침을 챙기기로 했습니다. 엄마가 하루에 두 개씩 먹으라고 추천해주신 삶은계란 하나와 블루베리 조금, 허브티 한 잔. 30년 가까이 아침을 안 먹고 살았기에 적은 양부터 시작해보려 합니다. 계란을 삶는 데 집중을 안했더니 한 쪽 표면이 덜 익었습니다. 이러면 껍질 까기가 힘들어집니다. 다음 번엔 집중해서 완벽한 삶은 계란을 완성해야겠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스티미언 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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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저는 바나나 2개를 후딱 해치웠네요. ㅎㅎ
요즘 몸이 이상해요.
배가 고프면서도 불러요.ㅡㅡㅋ
이게 먼말인지.

가만히 몸이 보내오는 신호에 귀기울여보세요~
물도 충분히 드시고요~ ㅎ’사람이 느끼는 허기가 배고픔이 아니라 목마름 일 수 있다는 말을 어디서 들은 것 같아요 ㅋㅋ

좋은 습관이세요. 감정 신경은 뇌-장기 신경과 회로를 공유한답니다. 즉 장 건강이 정신건강이란 뜻이겠죠.

3일째 습관을 들이려고 계속하는 중입니다ㅎㅎ 아침 챙기려고 좀 더 부지런해 지기도 하고 좋네요~ 꾸준히 실천해야겠어요!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할 수 있죠!!
몸과 마음에 병이 쌓이지 않도록 저도 노력해야 겠네요^^

습도가 높아 힘든 하루지만ㅠ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1일 2식 이라 ㅎ 아침상 참 맘에 듭니다.^^

얼마 전까지는 저도 1일 2식이었는데, 이젠 조금씩 자주 먹어보려고요ㅎㅎ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완벽한 반숙 계란은 물부터 끓이고 끓는 물에 달걀을 넣어서 7분에서 8분입니다. 냉장고에서 꺼낸 차가운 계란을 그냥 뜨거운 물에 넣으면 터지니까 미리 꺼내놓으시거나 따뜻한 물에서 냉기를 빼고 넣어주세요~~

물이 끓을때까지의 짧은 시간이 왜 그리 기다리기 힘든지; 전 처음부터 계란 넣고 끓이거든요ㅋㅋ 아론님 방법대로 다시 도전해볼게요^^

처음부터 계란 넣고 끓이면 더 어려워요. ^^ 라면도 물이 끓어야 먹을 수 있듯... 물 끓는 시간은 가볍게 생각하세요 ㅎ 저는 계란 넣고 크게 외칩니다. '시리야! 7분 타이머!' ㅋㅋㅋ

아하💡저도 시리와 좀 친해져야겠네요!

아론님은 자취 노하우가 만렙이신듯ㅎㅎ 제주도 많이 습하겠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다행히도 전 습기에 강한 편이랍니다. ^^ 대신 추위에 약하죠. 덜덜.

제주에 최적화된 신체!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제주와서 서울 살때보다 몸이 좋아졌어요. 건강도 그렇고, 기분도, 정신 건강도 모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