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C (운동합시다) 190916 운동

in health •  2 months ago 

안녕하세요. 윤C입니다.

크로스핏 190916.jpg

추석 연휴가 끝나고 바로 체육관으로 달려갔지만 오늘도 부끄러운 날이었습니다.

  • 20 Round for time(20라운드 빨리 끝내기)
    4 Front squat
    5 Push press
    6 Box jump
    every round finish 3 burpee(매 라운드 마다 3버피)
    (man 115lb / woman 75lb)

오늘의 기록은 40:00, 19Round, 1 squat 입니다.
완주 실패입니다...


제가 steem을 시작한지 이제 23일이 지났습니다. 처음 올린 글은 책에 대한 것이었고 곧바로 운동글을 올리기 시작했네요.

추석동안 쉬면서 운동컨텐츠를 작성하는 것이 저와 독자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약하니 3가지로 나눌 수 있었습니다.

  1. 나는 이런 운동을 한다 = 자랑
  2. cross-fit이란 운동을 알린다 = 홍보
  3. 나 오늘 운동했다 = 일기

하나씩 따져봅시다.
1번 이유는 사실상 말이 안됩니다. 저는 글을 쓰면서 항상 이런 맨트를 남겼습니다.

운동 관련 글을 씀에 앞서 저는 저는 '전문가'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남을 가르칠 정도로 운동을 잘하지 못합니다. 나름대로 '어디가서 욕먹지 않을 정도지?'하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지만 막상 운동을 하면 그런 자만심을 가진 과거의 자신에게 욕을 한바가지 하고 바로 겸손해집니다.

2번 이유는 제 생각이지 독자가 원하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steem특성상 댓글이 활발히 달리고 소통을 하는 분위기가 아니고, 저는 havy-holder도 아니기 때문에 관심도 적습니다.

3번 이유를 생각해보니 가장 적절한 것 같습니다. 그냥 하루하루 운동했음을 누군가에게 보고하듯이 일기를 쓰는 것은 저나 독자(steem)입장에서보면 이득입니다.
저는 기록을 남기면서 과거보다 나아진 자신을 발견하기도 하고, 못했던 운동을 다시 보게되면서 반성할 수 있습니다.
steem에서는 신규유저가 유입되었고 그래도 의미있는 글을 쓰는 사람이 생겼습니다.(제 생각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운동 기록도 남기고 나름 공부도 할겸 제가 운동을 하면서 동작에 대한 설명, 느낀점을 고루 섞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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