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좋니 이전의 월간 윤종신을 더 좋아했었는데, 제가 직관적인 것보다 은유적인 표현을 좋아해서 그랬던 것은 아니었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어디서 봤는데, 누군가 성시경과 윤종신은 예능인과 음악인을 분리하고 싶다는 말이 기억나네요.
전 사실 좋니 이전의 월간 윤종신을 더 좋아했었는데, 제가 직관적인 것보다 은유적인 표현을 좋아해서 그랬던 것은 아니었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어디서 봤는데, 누군가 성시경과 윤종신은 예능인과 음악인을 분리하고 싶다는 말이 기억나네요.
저도 그래요! 좋니가 직관적인 가사로 공감을 자아낸건 사실이지만 ㅋㅋ 이전의 윤종신 특유의 시적인 가사도 넘 좋아요 ㅎㅎㅎ
사실 좋니 같은 직관적인 가사는 ㅋㅋ
유희열의 역할이라고도 생각하고 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