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hiseonghee (36)in #happy • last year 인간들이 너무 지긋지긋하고 환멸이 느껴진다. 부질없는것에 아등바등 하는것도 지겹고 사람이 싫지만 외로움을 느끼는 내 자신이 더 싫다. 알수 없는 무기력감과 우울증도 지친다. 나는 왜 태어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