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경쟁부문 한국영화 2편 선정

오늘(목) 칸 영화제는 올해로 75회를 맞는 황금종려상 후보에 한국 영화 2편을 선정했다.

한국 통신(연합)에 따르면 한국의 유명 감독 '박찬옥'의 '출연 결정'과 일본 작가이자 감독인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브로커'의 두 한국 영화가 경쟁한다. 그 외 18편의 영화가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습니다.
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감독의 '그날'이 선정된 2017년 이후 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한국 영화 2편이 초청된 것은 5년 만에 처음이다. 경쟁하다.

2018년 영화 '좀도둑들'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일본 감독 '고레에다'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영화 '브로커'는 한국 기업이 제작하고 한국 배우들이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주목된다. , 배우 '송'을 비롯한 영화 '기생충'의 강호. 이 영화는 일본 감독의 첫 한국어 프로젝트로 아이들을 입양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영화 '올드보이'(2003)와 '갈증'(2009)으로 칸 영화제에서 2관왕을 차지한 박 감독은 6년 만에 칸영화제에 복귀했다. 영화 "시녀" 2016.

그의 최신 영화인 A Decision to Leave는 살인 사건에 의문의 과부의 연루를 의심하고 나중에 관심을 갖게 된 형사에 관한 것입니다. 중국 배우 탕웨이와 한국 배우 박희일이 주연을 맡았다.

한편, '오징어게임'의 주연배우 이종재의 감독 데뷔작인 첩보 스릴러 헌트가 '심야쇼' 경쟁 부문에서 초청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