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생시 - 20181024
하생시|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5분 - 20181024
1. 어제 감사한 일
목수님이 되신 목사님
지난 강풍에 마당 펜스가 기울어져서 급하게 고쳐야 했는데 목수님이 되신 목사님이 오셔서 튼튼하게 고쳐 주셨어요.
2.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오늘을 보낼수 있을까?
좋은 분들과의 점심 약속, 저녁 모임
오늘은 점심, 저녁 약속이 있는 날
3. 나를 위한 긍정의 한줄
길벗들
나와 살면서 무척 외로웠는데 어느새 길벗들이 많이 늘었다.
우 와 아 우아~!
짱짱맨 출석부 함께 응원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셔용~^^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아이고 목사님 대단하십니다!
게도님 사시는곳에 태풍이 좀 강하게 지나갔나봐요 ㅠ
팬스말고 다른곳에 영향이 더 있는건 아니지요?
짱짱맨 출석부 호출로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