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생시 - 20180913
하생시|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5분 - 20180913
1. 어제 감사한 일
옛 동료의 선물
덩치가 산만하고 수염이 부리부리한 옛 동료 Gary가 요즘 뜨개질에 재미를 붙여서 제 딸을 위해 직접 짠 모자를 들고 놀러왔어요. 그 정성과 우정에 감사
2.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오늘을 보낼수 있을까?
어제 하던 일 마무리
요즘 골치를 썩이던 문제를 어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는데 오늘 마무리 해야
3. 나를 위한 긍정의 한줄
제몫을 하는 느낌
회사 업무에서 제몫을 잘 감당하는 듯한 느낌
짱짱맨 출석부 호출로 왔습니다.
이오스 계정이 없다면 마나마인에서 만든 계정생성툴을 사용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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