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생시 - 20180730
하생시|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5분 - 20180730
1. 어제 감사한 일
아이 바이올린 콩쿠르
아침 일찍 집을 떠나고나서야 심사위원용 악보가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거의 패닉이 되어 도착했는데, 다행히 저희 아이 바로 앞 순서 연주자가 같은 곡을 연주해서 악보를 빌릴 수 있었어요. 도와주신 친절한 진행요원과 앞 순서 연주자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2.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오늘을 보낼수 있을까?
다시 월요일
이제 새로 시작하는 한주도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기로, 오늘 첫단추를 잘...
3. 나를 위한 긍정의 한줄
어느덧 7월도 거의 끝
이제 내일모레면 8월, 올해도 이제까지 별 탈없이 잘 지내온 듯 ^^
다음달도 화이팅 입니다 !! 아자아자 !
짱짱맨 출석부 호출로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