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생시 - 20180723
하생시|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5분 - 20180723
1. 어제 감사한 일
한가한 하루
책도 읽고 영화도 보면서 한가한 하루를 보냈는데 저녁때 한국에서 비보를 들었어요.
그분이 그동안 공헌하신 모든 일들에 감사를 드리며 고인의 안식을 두손모아 빕니다...
2.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오늘을 보낼수 있을까?
다시 일상
제게 주어진 오늘이라는 현장에서 치열히 삶을...
3. 나를 위한 긍정의 한줄
Don’t just exist, live!
남은 자들의 의무는 살아내는 것이 아닐까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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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저도 오늘 깜짝 놀랐네요 후... 정치를 잘 모르지만, 극단적인 선택은 안타깝네요 ㅜㅜ
네, 아직 충격이 가시지 않네요...
이런 비보를 들을때마다 참.. 속상해요..
너무 슬퍼요...
저는정치에 관심이없어서 잘 모르지만
그의 죽음을 애도하시는분이 많은걸보니
좋으신분이였던것 같습니다.
짱짱맨 출석부 호출로 왔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