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생시 - 20180707
하생시|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5분 - 20180707
1. 어제 감사한 일
또 에어콘
화씨 114도의 폭염 속에서 견딜 힘은 오직
2.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오늘을 보낼수 있을까?
지식 나눔
전에 아내가 말해주었던 “나눔이 있는 삶”을 위한 첫걸음(?)을 오늘 시작할 예정인데 기대반 걱정반
3. 나를 위한 긍정의 한줄
기회는 기대하는 사람에게
기대하고 준비하고 있을 때 기회가 생기는 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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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에 도전하세요
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 ^___^
화씨 114도라니 정말 폭염이에요~ (O_O)
힘들어요 TT
짱짱맨 출석부 호출로 왔습니다.
114도라구요! @@
그 힛웨이브가 조만간 동부에 닿겠네요... ^^;;
이게 서쪽에서 동쪽으로 옮겨가나요? ㅎㄷㄷ
예, 중위도에서 기압골이나 허리케인 같은 대규모 현상은 다 서에서 동으로 움직이거든요~
역시 과학자!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