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하생시 - 20180608View the full contextbookkeeper (58)in #gyedo-min5 • 6 years ago 인정해주는 이들이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추복입니다 ㅎㅎ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