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하생시 - 20180523View the full contextbookkeeper (58)in #gyedo-min5 • 6 years ago 항상 느끼지만 좋은 동료라 함은, 사회생활의 금과도 같은 것입니다. 부러울 따름입니다
네, 물어보면 늘 친절하게 도와줘요. 감사한 일이에요 ^^
대부분 저보다 한참 어리긴 하지만 배울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