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계단 - 인내 patience

in #growthplatelast year (edited)

마이클 브라운의 <현존 수업> 10주차를 끝내고, 새로운 수행 프로그램을 생각하다가 <빛의 성전으로 가는 7계단>을 읽고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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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1일 인내 Patience]

" 인내는 육체적 특성과 관련되어 있다. 인내는 우리 안에 계시는 경이로운 이의 뜻에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다."

Patience relates to the physical nature of the outer man.
In it is a registration to the Will of the Wonderful One within.

"참된 인내를 아는 사람은
육체적인 것을 기쁘게 누리고 모든 물질세계에서 아름다움을 볼 수 있으며
그의 주변 세계에서 일어나는 분명한 악용에도 전혀 개의치 않으며,
사심없음으로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아무 것도 바라지 않으면서도 모든 것을 즐기고,
그럼으로써 존재하는 모든 것의 근원으로 산다.
자신 내면에 계신 신존재의 양적 중심에서 산다."

He who can rejoice in the physical,
and behold beauty in all material things,
remaining unconcerned about the apparent misapplications in the world around him,
having released all in perfect selflessness, desiring nothing, but enjoying all things,
so that he lives in the Source of all that is,
even the Positive Center of God Being within himself,
is he who knows true Patience.

  • 육체적인 것을 기쁘게 누리고 모든 물질세계에서 아름다움을 볼 수 있으며
    --> 지금 이 순간의 생생함이 선명했던 오늘 하루. 아름다움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서 감사하다.

  • 그의 주변 세계에서 일어나는 분명한 악용에도 전혀 개의치 않으며,
    --> 자꾸만 '그런 건 잘 못되었어. 이런 건 이렇게 설명해야지' 하는 판단의 마음이 자꾸만 올라왔다. 다시 하심으로 돌아오자, 내려놓자, 오늘도 열심히 훈련을 했다.

  • 사심없음으로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아무 것도 바라지 않으면서도 모든 것을 즐기고,
    --> 점점 난이도가 쎄지는 구만. '내가 옳아'하는 고집과 더불어 '나도 빛날 기회를 줘. 세련되게 내가 설 기회를 없애는 구나.' 투쟁하는 마음이 불뚝불뚝 올라온다.

이러한 발견과 자각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