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무엇에 집중할 것인가?

무엇에 집중할 것인가

내가 가진 잠재력 중에서 어떤 것을 발전시킬지 결정하는 것이다.
시간의 유한함 속에서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다.
특히 나이를 먹으니 하고 싶은 것을 다 하고 가지는 못할 것 같다.
그래서 선택은 해야하고, 그 선택은 나의 경험에 비추어 볼때 심장을 믿었다.
그러나 이제는 한 템포 늦추어서 행동을 한다.
조금 지나고 나면 그것이 아닐 확률이 다분히 존재한다.

지금 하는 일 속에서 가슴을 뛰는 일을 찾아내기 보다는 만들어 간다는 것이 맞을 수 있다.
새로운 것을 찾아가기 보다는 지금 하는 일을 더욱 완숙하게 만들고 싶다.
시장이 그것을 원하고 경제적인 문제을 해결할려면 그 길이 더 현명하다.

블로그를 운영을 대행 한다면 완벽하게 블로그 운영해 주고
어떻게 운용을 해서 블로그를 상위 블로그로 만들었는지
블로그 운용에 관한 내용들을 정리해서 콘텐츠로 만들어서 포스팅을 해서 나를 브랜딩하고
블로그 운용에 관한 유료강의로 마무리를 한다.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고 또 하루를 지내면 하고 샆은 것이 2-3개씩 생기니
어느 것은 하고, 안하고의 기준도 마련해야 하고
나이가 들어가니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살기 위해서 경제적인 부분을 우선 순위를 올린다

하루에 어떻게 보낼 것인가?
우선순위 프로젝트 -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 현재 진행해야만 하는 일
대기 중인 프로젝트 -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현재 진행하고 있지 않는 일
원을 그리고 원안에 프로젝트에 짧게 적어 넣고,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 놓는다.
하고 싶은 것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 할 때 이정표 역활을 한다.

만약 대기중인 프로젝트 중 하나를 죽도록 하고 싶다면?
프로젝트를 진행해야만 하는 책임과 하고 싶은 것을 즐기는 것과 균형을 유지 해야한다.

시간은 내는 것
일하는 시간는 시간에는 대기 중인 프로젝트 보다는 우선순위 프로젝트를 행한다.
우선순위 프로젝트를 제일 먼저 하지 않고
다른일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다 쓰고 나서 우선순위 프로젝트를 하는지?

하나 하나의 습관을 다 깰 차례가 왔다 제일 어렵다고 생각하는 금연을 했으니
못할 것이 무엇이겠는가?

오늘은 조부모님 제사여서 글이 더 엉망이다.
8주차가 되면 좀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