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마냥 절망할 필요가 없는 이유
언제부터인가 "흑수저" vs "금수저" , "나물 밥상" vs "고기 밥상"이라는 말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태어날 때부터 빈부격차로 인해 성장의 한계를 느끼며 "개천에서 용 나면 기적이다"라고 외치는 "현실 타협형", "성장 체념형", "절망 합리화형" 인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참 안타까운 심정이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흑수저", "나물 밥상"이라는 환경 자체만으로는
"개천에서 용이 나는 것을 결코 막을 수 없다"는 것이다.
"흑수저"를 "금수저"로 바꿈에 있어서! "개천에서 용이 남"에 있어서! 환경 그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어진 환경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고, 어떻게 활용하느냐"이다.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 없다"의 작가 김현근은 요즘 말로 "흑수저"였고, "나물 밥상"이었다. 그러나, 그는 그러한 "흑수저", "나물 밥상"이라는 환경 자체를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았다. 어려운 환경을 "넘지 못할 산"이 아닌, "넘어야만 하는", "넘을 수밖에 없는"산으로 바라보았고, "절망의 눈"이 아닌, "동기부여의 눈"으로 바라보았다. 주어진 환경을 "희망의 끈", "도전의 끈"으로 활용하였기에 결국어두운 터널(가난한 형편)을 지나 밝은 태양(아이비리그 유학)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희망 전도사로 유명한'닉 부이치치'는 '팔'과 '다리'가 없이 태어났다.
순수함의 상징인 유년시절부터 "희망"보다는 "절망"을, "꿈"보다는"포기"를
배울 수밖에 없는 환경에 놓이게 된 것이다.
하지만 가족들에게 힘을 얻어 '닉 부이치치'는 "절망"과 "포기"를 "도전"으로 바꾼다. 그 결과 장애를 극복하고 발가락 두 개로 글씨를 쓰고 드럼 연주까지 해낸다. 그는 장애 극복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신저가 되었다.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으로 꼽힌 오프라 윈프리 역시 태어날 때부터 '불행'이라는 환경에 놓였다. 사생아(혼인관계가 없는 남녀 사이에서 출생한 자)로 태어난 것도 억울한데, 오빠 친구들에게 성폭행을 당해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 아기를 14살 어린 나이에 임신을 하게 되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태어난 아기는 2주 만에 죽게 된다. 그 충격으로 가출을 하고 마약을 복용하며 방황을 한다. 방황해도, 불평해도, 원망해도 지극히 당연한 환경에 놓였지만 오프라 윈프리는 다시 일어나 '감사일기'를 쓰면서 "지금 없는 것을 불평"하기보다는 "지금 있는 것에 감사"하기 시작한다. "불행"이라는 환경을 "감사의 조건"으로 활용했기에 지금의 오프라 윈프리가 만들어진 것이다.
당신의 현재 삶은 어떠한가?
"흑수저"라고, "나물 밥상"이라고 "불평"만하고 있지는 않은가?
"개천에서 태어나 절대 용이 될 수 없는 환경"이라고
합리화시키며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며 살고 있지는 않은가?
"도전"보다는 "포기"라는 단어가!
"희망"보다는 "절망"이라는 단어가 더 익숙해 있지는 않은가?
적어도 당신에게는 두 '팔'과 두 '다리'가 멀쩡함에 감사하라.
적어도 당신은 혼인을 한 두 남녀 사이에서 출생을 했음에 감사하라.
어려운 환경 그 자체만으로 절망하는데 그치지 말고 비록 어려운 환경일지라도
그 환경을 기회의 환경으로 바꾸는 도구를 마련하자. (긍정의 망치, 도전의 못)
" 잘 나갈 때 교만이 찾아오려 하거든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되새기면서 겸손의 자세를 갖추고
못 나갈 때 절망이 찾아오려 하거든
' 이 또한 지나가리라' 외치며 희망을 품고 거침없이 도전하라"
<교만과 절망을 동시에 없애는 방법에 관한 칼럼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를 생각하면 감사하면서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죠. 순경이 오면 역경을 대비하고 역경이면 순경올 것을 생각해라. 라는 말도 생각나네요.
순경이 오면 역경을 대비하고 역경이 오면 순경이 올것을 생각하라.
이 문구가 마음을 울리네요^^
네, 항상 자만하지 말고 겸손하게 감성에 너무 치우치지 말고 이성적으로 살아라는 이야기죠. 음양의 이치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