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와 그래비티 프로젝트 소개
그래비티
유망코인이라고 할 수 있는 그래비티는 컴퓨터 유휴 자원을 사용하는 퍼블릭 블록체인을 개발하는 일을 최우선적으로 진행하여 표준 프로토콜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개발자들은 높은 비용을 내고 서버를 운영하는 대신에 사용자의 디바이스를 노드로 사용하고 또한 사용자들은 수수료를 내지 않고도 Dapp 을 실행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 동시 다발적인 트랜잭션 처리와 분산화 저장 기술을 상용화하고 자체적으로 개발한 Genesis Hoisting 과 함수 조각모음 기술을 통해서 P2P 통신에 최적화된 진정한 분산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비티 프로젝트
그래비티는 Orbits Network 를 통해서 트랜잭션을 동시다발적으로 빠르게 처리할 수 있으며 Genesis Hoisting 기술을 활용하는 것으로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스마트 컨트랙트 및 소스 파일은 분산 저장 기술과 Defrag Function 기술을 통해서 부분적으로 나뉘어 각 노드에 저장되고, 필요에 의해서 각각의 부분을 호출, 스트리밍 형식으로 실행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Simultaneous Transaction
순차적인 트랜잭션의 처리 구조는 처리 속도의 한계가 있어 확장성의 문제를 초래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확장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은 동시다발적인 트랜잭션의 처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비티가 추구하는 동시다발적 트랜잭션의 기본 구조는 하나의 노드가 트랜잭션을 발생시키는 사용자이면서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검증하는 생상자의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트랜잭션이 많이 발생하게 되면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검증하는 노드도 함께 증가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확장성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Genesis Hoisting
현재의 블록체인 구조는 시간이 지날수록 각 노드에 쌓인 분산 원장의 크기가 동일하게 증가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전체 네트워크의 효율성이 저하되고 노드 확장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Genesis Hoisting 은 각 노드가 가진 디바이스의 저장 공간이 일정량 이상 다다르게 된다면 분산 원장 내역을 정산해 제네시스 파일에 덮어쓰고 모든 블록은 슈퍼 노드로 전송하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Distributed Storage
진정한 분산화 어플리케이션은 소스 파일도 분산 저장 및 구동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소스파일을 블록체인에 담는다면 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저장 시스템과 처리 시스템이 필요로 하게 됩니다. 함수들이 메모리 안에 통째로 쌓여있게 되고, 특정 함수의 기능을 사용하고 싶을때는 해당 주소로 접근해서 그 안의 내용을 읽는 기존 구조와 달리 Orbits Network 상의 프로그램 소스는 함수를 기본 단위로 해시화하여 분산 저장이 된다고 합니다.
Defrag Function
분산 저장된 Dapp 을 실시간 스트리밍 형식으로 호출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소스를 구성하는 함수를 기본 단위로 분산 저장하고 기본 단위인 함수를 호출할 시 다른 노드들과 함수의 해시 값을 비교 검증하는 것으로 위변조를 막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Defrag Function 으로 인해 소스 파일의 원본을 모두 저장할 필요없이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빈도가 적은 함수는 저장하지 않아도 되므로 저장 공간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고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코인세일
이렇게 그래비티와 그래비티가 구현하고자 하는 기술들을 알아봤는데요 ! 설명을 드린 이유는 유망코인 그래비티가 코인세일을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망코인 그래비티의 코인세일은 2019 년 03 월 27 일부터 2019 년 03 월 29 일까지 단 이틀간만 진행된다고 하며, 보너스율은 11 % 라고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서두르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유망코인 그래비티의 경우 이미 커뮤니티 내에서 라이브를 통해 총 상금 377000 GBT 를 에어드랍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이미 포지셔닝에 성공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