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파이낸스가 소개하는 그래비티코인
파이낸스란 사채를 양성화하기 위해서 허용된 여신 전문 금융사라고 합니다. 자본금 5천만원이면 누구나 설립할 수 있습니다. 파이낸스만의 업무는 대출에 제한되어 있지만, 최근 일부 지역의 파이낸스사들이 수신업무까지 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당국의 비중있는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전국적으로 600 여개 이상이 영업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처럼 우리나라에서 파이낸스 회사들이 늘어난 것은 금융 실명제 이후 묶여버린 지하자금을 양성화하기 위해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업무 승인을 내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파이낸스를 소개해드린 이유는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그래비티가 야후파이낸스에 기사가 올라와서 이를 전해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야후파이낸스 기사의 첫부분은 그래비티는 세계 최초로 진행한 블록체인 생존 프로그램인 블록배틀의 우승자로 본격적인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라는 문구로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
그 뒤로는 그래비티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적혀 있는데 야후파이낸스에서 소개하는 그래비티코인은 블록체인 업계의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많은 블록체인 비즈니스가 모바일 환경에서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게 해주는 퍼블릭 블록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현재 그래비티는 분산 원장, 동시 트랜잭션, 조각 모음 기능 및 분산형 스토리지를 정비하기 위한 독점 기술인 Genesis Hoisting 을 개발중에 있다고 하며, 외부 활동 역시도 지속적으로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2019 디코노미
야후파이낸스의 기사는 디코노미의 참여부터 다루고 있는데, 이는 2019 년 4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의 장충 체육관에서 열렀다는 내용과 이더리움의 설립자 비탈릭 부테린과 뉴욕 대학의 노리엘 루비니 교수와 함께 그래비티가 참여하여 많은 동종업계 및 사람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었다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뉴욕 컨센서스 참가
야후파이낸스에서는 또한, CoinDesk 이 주최하는 제 5 회 Blockchain Technology Consensus 가 미국 뉴욕의 힐튼 미드 타운과 쉐라톤 뉴욕 타임즈 스퀘어에서 2019 년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행사에는 주요 산업계 기업, 투자 회사, 금융 서비스 회사 및 관련 교육 기관 및 정부 기관이 모일 것이며 그래비티는 뉴욕 컨센서스에 참가하고 산업 인사와 투자자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토큰 세일 및 상장 일정
해당 야후파이낸스 기사에는 앞당겨지기 전에 토큰 세일 일정과 상장 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해당 부분은 마지막 부분의 링크를 통해서 정확하게 알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마지막 퍼블릭 세일인 비트소닉 거래소의 세일에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세일 일정을 확인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2019/04/15(월) 00:00 ~ 2019/04/19(금) 23:59 (한국시간 기준)
1 GBT : 0.0053 USD
구매수단 : ETH
최소구매수량 : 2,000 GBT
플래닛 지갑 출시
Grabity의 최초 공식 지갑 인 Planet Wallet은 2019 년 3 분기에 출시 될 예정이며 사용자 보안을 극대화 한 유용성을 제공합니다. 추가 업데이트는 메인 넷 개발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며. Planet Wallet의 주요 기능에는 노드 클라이언트, 토큰 저장, 간단한 입금을 통한 동전 입금 및 출금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래비티코인의 공동 창업자 겸 COO 인 이준호 님은 "지금까지는 그저 시작일 뿐이다. 곧 그래비티코인은 블록 체인 업계의 허브에 큰 영향을 줄 것이므로 많은 관심바랍니다" 라고 전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