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네살 막내가 그린피스 광고를 보면서 오일을 잘뜩 뒤집어 써서 흑색이 된 새를 보면서
엄마! 새 왜 그래?
물어보네요.. 그래서 사람들이 쓰레기를 함부러 버려서 동물들이 아파서 그래 라고 대답해 주었습니다. 앞으로 썰매끄는 개가 빙하위에서 달리는 일은 먼 옛날의 일이 되어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아침, 네살 막내가 그린피스 광고를 보면서 오일을 잘뜩 뒤집어 써서 흑색이 된 새를 보면서
엄마! 새 왜 그래?
물어보네요.. 그래서 사람들이 쓰레기를 함부러 버려서 동물들이 아파서 그래 라고 대답해 주었습니다. 앞으로 썰매끄는 개가 빙하위에서 달리는 일은 먼 옛날의 일이 되어버릴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