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혁명의 역사(History of industrial evolution)

in #ghost3 years ago (edited)

산업 혁명의 역사

오늘은 산업혁명의 역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산업혁명의 역사에 앞서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군대에서 귀신을 보던 후임병’의 이야기를 4차 산업혁명 관점에서 해석해 보고자 합니다.
이 이야기는 군대에서 귀신을 보는 후임병이 들어오자 모두들 그 후임병이 설명해 주는 주변 귀신들의 형상에 대해 재밌어 하며 보내는데, 유독 이 친구가 글쓴이 자기한테는 거리감을 두고 귀신 얘기를 하지 않더라는 것이었다. 이에 왜 자기한테는 귀신 얘기를 하지 않는 걸까하는 호기심이 생겨 군대에서 귀신이 잘 나오기로 소문난 위병소에 그 후임과 같이 밤샘 보초를 지원하였다. 거기서도 남들한테는 귀신이 어디있고 어떤 형상이라며 잘 설명을 하던 후임병이 귀신이 없고, 글쓴이는 귀신을 전혀 볼 수 없을 거라고 했다 왜 그러냐고 하니, 그 후임병이 주저하며 털어놓은 얘기는 보통사람들은 누구나 주변에 수호령이든 잡귀나 하다못해 동물귀신들을 달고 다니는데, 글쓴이 주변에는 마치 진공처럼 텅 비어 있고, 어떠한 귀신도 붙어 있지 않다는 거였다. 그래서 자기가 이 글쓴이에게 거리감을 두고 대면대면하게 대했다는 것이었다. 귀신이 붙어 있지 않으면 좋은 것 아니냐라고 하니, 후임병의 말로는 귀신이 붙어 있지 않은 사람들은 대부분 공감능력이 없고 감정이 메마른 사이코 패스나 소시오 패스들이라는 것이었다. 듣고 보니 글쓴이 자신이 주변에 친구가 없고 슬픈 영상이나 사진을 봐도 별로 감흥이 없으며, 공감능력이 없고, 차갑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는 것이었다.

산업혁명의 역사를 이야기 하는데 왠 뜬금없는 귀신이야기냐고 의아해 하실 건데, 사실 4차 산업혁명은 이처럼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들이 서로 관련을 맺고 이를 통해 기존의 산업을 지배하던 방식이나 방법이 새롭게 바뀌는 것을 말합니다.
지금까지 3차례의 산업혁명이 있었으며, 여기에 대해서는 모두들 공감을 하지만,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는 많은 이견이 있었으며, 이에 지난 시간에 4차 산업혁명의 정의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모두들 공감하는 1,2,3차 산업 혁명은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1차 산업혁명은 증기 기관을 이용하여 기계화된 공장이 들어서면서, 기존 가내 수공업으로 옷감을 짜던 사람들을 모두 공장 노동자로 만들었고, 공장을 세운 자본가들이 부자가 되었습니다. 2차 산업혁명은 전기를 이용한 대량생산 체제를 통해 공장 노동자들이 컨베이어 벨트옆에서 매일 똑같은 일만 하도록 만들었고, 분업을 통해 대량생산에 성공한 대기업 자본가들이 부자가 되었습니다. 3차 산업혁명은 컴퓨터와 자동화를 통해 컨베이어 벨트에서 노동자들을 거리로 내몰았으며, 무인화된 자동화 공장에 투자한 자본가들이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럼, 4차 산업혁명에서는 누가 부자가 될까요?
제가 추측하는 4차 산업혁명은 Al, Bigdata등 ICT기술을 통해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고, 산업간 경계를 융합하고 연결시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부자가 된다고 봅니다.

그럼, 앞의 ‘귀신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4차 산업혁명의 관점에서 귀신을 보는 후임병의 이야기에는 어떤 가치가 숨어 있을까요?
이 이야기에서 귀신을 보는 후임병이 글쓴이를 겁내었던 이유는 ‘그에게는 귀신이 붙어 있지 않기 때문이었다.’ 그러면 여기서 말하는 귀신은 무엇일까요?
4차 산업이니 귀신을 감지할 수 있는 센서를 붙여서 귀신 반응이 없는 사람을 잠정적인 사이코 패스나 소시오 패스로 분류해서 미리 사회와 격리하자! 그러면 아마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보여준 예지자들이 예측한 미래를 기반으로 잠재 범죄자들을 미리 잡아들이는 프리크라임 경찰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귀신을 감지할 수 있는 센서는 아직 요원한 이야기니, 여기서 말하는 귀신이 뭘까를 좀더 고민해 보면 ‘귀신’을 ‘공감 능력’으로 정형화 할 수는 없을까요?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귀신이 붙어 있지 않다’는 말은 동물과의 교감 능력을 형상화한 동물귀신, 타인과의 공감 능력을 형상화한 잡신이 없다라는 말로 해석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러면, 기존에 심리학이나 교육학에서 공감능력을 표현하는 방식들을 사람들의 일상생활속에서 인지할 수 있는 지표나 data로 변형한 다음 Bigdata 분석을 통해 공감능력 지수를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평가된 공감능력 지수를 수치화 하거나 귀신으로 도표화 하여 ‘귀신지수’를 만든다면 이민국 심사나 채용시 활용 할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면 기존에 특별한 영매나 마이너리티리포트에서의 예지자들이 하던 역할을 bigdata가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번 시간에는 산업혁명의 역사와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들이 서로 관련을 맺고 이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4차 산업혁명이 지향하는 예를 귀신을 보는 후임병이라는 좀 으스스한 이야기를 통해 풀어 봤습니다.

그러면, 다음시간에는 4차 산업혁명과 토큰 이코노미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루넥스 몽상가 neo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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