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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he Power of a Narrative: Breaking the Juvenile Stereotype of Gaming

in #gaming7 years ago

오... 매직 더 게더링 유저셨군요! 전 해본적은 없지만 ㅎㅎ ^^;; 포커 같은 카드 게임과 트레이딩 카드 게임을 비교하신 것이 참 재밌네요. 포커는 네러티브가 없지만 매직더 게더링 같은 카드 게임은 내러티브가 있다... 그런 면에서 유희왕 같은 게임 보다는 매직 더 게더링이나 하스스톤이 더 매력적이긴 한 것 같네요. 저도 한참 트레이딩 카드 게임을 했던 적이 있는데 실력의 한계를 느껴 접어버렸습니다 ㅠㅠ 여유좀 생기면 다시 도전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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