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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친구의 요양원 입소 소식

in #friend3 years ago

저도 오늘 모처럼 친정 시골에 왔는데
시골에 오니 유난히 제 눈에 요양원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뭔가 씁쓸했는데 이 포스팅을 읽으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ㅠ
양가 부모님 모두 건강하시고 두분끼리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고 계시는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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