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머니란 다 비슷하네요.
옛말에 제 논에 물 들어가는 것과
제 자식 입에 밥 들어가는 걸
가장 행복해한다는 이야기와 겹칩니다.
저는 돌아가신 장모님이 새삼 생각납니다.
어머니도 그렇지만
장모님은 한결 더 하셨으니까요^^
정말 어머니란 다 비슷하네요.
옛말에 제 논에 물 들어가는 것과
제 자식 입에 밥 들어가는 걸
가장 행복해한다는 이야기와 겹칩니다.
저는 돌아가신 장모님이 새삼 생각납니다.
어머니도 그렇지만
장모님은 한결 더 하셨으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