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두번째 만남(베트남생활자)View the full contextsunnyy (67)in #freegon • 5 years ago 어머낫!! 탯줄도 자르기 전 사진까지!!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조카님이네요!!
삼촌인 저도 이렇게 이쁜데 자기가 나은 제 여동생한테는 얼마나 이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