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이름은 you(베트남생활자)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freegon • 5 years ago 따뜻한 사람들이네요. 어디 가도 저런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행운입니다.
네.. 저 복받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