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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aven의 육아일기(책 읽어주는 아빠)33 - 즐거운 놀이터
시소는 반대쪽에서 한발만 얹고.. 살살 눌러주는게 왔다죠..
앉으면 낮아서 힘들어요.....ㅋㅋ
모래 놀이터는 요샌 있어도.. 곤란하더라구요...
예전과 틀린게..... 예전엔 굳이 고양이들이 모래 놀이터까지 안와도 되지만..
이젠 모래 놀이터가 거의 없으니.. 고양이들이 거기다가 다 실례를 해버리니...
악순환인듯 합니다.. 길 고양이도 늘고..
...
네 길고양이도 불쌍한 것 같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