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aven의 육아일기(책 읽어주는 아빠)28 - 로지의 산책View the full contextskuld2000 (80)in #forhappywomen • 6 years ago 예전엔 저도 아이들에게 참 자주 읽어줬었는데 언젠가부터 게을러 졌네요. ㅜㅜ 반성합니다. 보클 꾹 하고 가요
저도 조만간 게을러질 거에요ㅋㅋ 보클 고맙습니다.^^